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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생만화 - 귀족 전생 ~풍족한 태생으로부터 최강의 힘을 얻는다

귀족 전생 ~풍족한 태생으로부터 최강의 힘을 얻는다

 

전생만화로 아직 시작 초반이지만 기대가 되는 만화인 듯합니다.

 

시작 내용 소개

나한테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 걸까! 내 몸이 안움직이네! 아기의 몸인가!! 내 스테이터스~ 헐~ 레벨 1로 돌아갔다!! 대체 어떻게 된걸까!! 여기는 어디고? 눈앞에 보이는 여인은 누구지! 우리 엄마는 폭~ 퍼지고 짜증나는 소리를 하는데 근데 스테이터스가 바뀌고 있다. 물 E+S라니 물이 SS라고!!! 각성을 한건가! 지금 눈에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보이는거 같다. 터무니 없는 재능의 소유자가 탄생했다는 거다. 아무래도 주인공은 마을 청년에서 노아 아라라트 제국 13 친황 귀족으로 전생을 한 모양이다. 두둥~~

 

주인공이 전생한 이름은 제국 13 친왕, 노아 아라라트~

매일 아침이면 잠에서 깨면 하인들이 옷을 입혀주고 여섯살이 된 주인공은 평범한 마을 청년이 황제의 친아들 친왕이 되어 왕궁에 인접한 커다란 13 친왕저에 살고 물의 일족이 많이 살고 있는 알메리아를 통치하는 입장이 될줄은 몰랐다. 전생하고 육년동알 알게 된 것이다. 모두에게 SS로 보이는 스테이터스가 주인공에게는 그냥 평범하게 보인다. 아무래도 부하에 따라 바뀌는 듯하다. 지금도 하인들 수십명으로 인해 기초 능력에 약간 보너스가 있다는 즉 부하를 좀 더 늘리면 더 강해질 수 있을거다.

 

 

전생 전 8이었던 레벨의 최대치가 이렇게 된 건 무한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나타내는 건가! 친왕이라고 해도 여러가지 속박이 있다. 여섯살인 지금 어떻게 할 수 없지만...

 

누군가의 부름으로 황태자의 하사품을 받게 된다. 칼!!인가! 하사품을 떨어드릴뻔 한다. 귀족이라도 주변에 위험이 도사린다.

 

내 하인이 안좋은 상황에 처해있어서 도움을 주고 본격적으로 전생한 인생을 살아간다.

 

 

미레스 제국의 수도 지상에서 가장 번성한 도시~ 사람도 물자도 돈도 모든 것이 이곳으로 모인다.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도 전부 갖춰져 있지만 아직 여섯살인 주인공의 몸으로는 할 수 있는 일은 적다. 그러고 보니 환관인 시즈가 한창 인기있는 가수가 있다고 했다. 잠깐 들러보게 된다.

 

그렇게 전생한 이세계에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데~